라버리는 백종민 대표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녀의 철학은 간단합니다.
그녀는 세상의 모든 것들, 특히 생활용품 같은 제품조차
안전하면서도 아름답게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섬유는 우리의 삶에 큰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런 삶의 큰 부분인 섬유를 어떻게 관리할지 우리는 많이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은 지구와 환경에 대한 많은 것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좋은 제품들은 타협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라버리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고집스럽게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신념을 지킵니다.
우리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위해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삶이 아름답다고 믿습니다.
라버리는, 우리가 아끼고 애정을 담은 옷부터
우리의 지구,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미래 그리고 우리 자신을 향한 사랑입니다.